본문

백종원의 골목식당 국수집 사장 "레시피 못 바꾸겠다"

‘골목식당’에서 국수를 안 좋아하니까 국수를 포기하고 메뉴를 늘리자는 국수집 사장 고집에 백종원은 곤란해하는 모습이 니왔습니다.

국수집 사장과의 육수 대결후에도 결과를 만족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국수 멸치 국수말고 메뉴를 늘리자고 주장했습니다. 백종원은 메뉴보다 멸치국수 값이 비싸서 메뉴 늘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고 말했고,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대충 끓인 육수가 이겼다는 결과에 납득이 안간다며 자기는 멸치국수를 안 좋아한다며 그 말에 백종원은 “사장님은 해선 안 되는 소리를 했다”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수집 사장이 레시피를 달라는 요구에 백종원도 하고싶은대로 하라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봇따리 내놓으라하는 격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사진 출처 : 골목식당 홈페이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