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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김남주 첫방송 커리어 우먼으로 돌아온 그녀

JTBC 금토드라마로 밤11시에 방영되는 미스티

기대하고 보시죠!

김남주 배우는 고혜란역을 맡았는데

미모, 명예, 능력을

모두 같춘 커리어 우먼을 연기합니다. 

극 중 JBC라고 하는 방송국의 기자로 시작하여 

말단부터 앵커까지 대단한 성공을 보인 커리어 우먼입니다.  

특히 9시 메인 뉴스 앵커 8년차

치열하게 살아온 신뢰의 아이콘입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힘든 모습이 많습니다. 

완벽한 모습을 유지해서

치고 올라오는 후배보다 

더 아름다워야 했고

부장검사 승진을 두고 

국선 변호사가 된 남편과 각방을

수년째 지내지만 행복한 척했지만, 

시어머니는 애 못낳는 며느리라고

잔소리를 듣고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뉴스 앵커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으로 까지의 

커리어 계획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자,

장국장에서 골프계의 신성, 케빈 리를 

뉴스룸에 앉게 하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살인사건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어른들의 키스 >

라는 제목으로 

미스티 포토갤러리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키스씬도 매력뿜뿜! ㅠㅠ 


금토드라마 볼게 생겼군요. 

김남주 역할을 봐도

커리어우먼의 성공스토리에는

유리천장을 깨기 위했던 

피나는 노력이 많이 보입니다. 


미스티 앞으로 응원하면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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