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현지에서 먹힐까 "홍석천x이민우x여진구 완벽한 케미!"

홍석천과 이민우, 여진구의 조합이 가져오는 시너지가 상상 이상입니다. 예측 밖의 재미 요소들이 그려질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홍석천과 이민우, 여진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은 장사 걱정으로 진짜 푸드트럭 장사꾼이 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이 현지에서 만들어지는 태국 요리를 보며 이들과 함께 떠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우형 PD

tvN ‘현지에서 먹힐까?’는 여러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 이번에는 푸드트럭을 타고 태국요리를 선보이며 태국 전역을 일주합니다. 이번에는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가 태국에서 현지음식 푸드트럭을 운영합니다.

두 달간의 시간을 같이 보낼 푸드트럭의 겉모습이 제작진이 보내온 사진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홍셰프와 두 명의 보조 셰프들 뒤로 ‘넌 똠양꿍도 땡긴다’ 라는 말이 한글과 태국어로 의미심장하게 적혀있는 노란 트럭이 매력적입니다.

푸드트럭 운전을 위해 운전 면허증을 취득한 여진구는 아기자기해도 진짜 있을 건 다 있는 노란 푸드트럭을 책임지는 만능 보조 일꾼. 낯선 태국에서 뜻밖의 난관에 봉착하며 예측을 뛰어넘는 에피소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보조셰프 이민우와 여진구가 보여줄 케미에도 기대감이 커집니다. 이민우와 여진구는 장난끼 넘치는 표정과 손짓으로 훈훈함을 더합니다. 함께 시장에서 재료를 사고, 맛집 탐방도 다니며 소소하게 쌓이는 다양한 장면들이 재미를 안길 것입니다.

현지에서 먹힐까 는 오는 27일 밤11시부터 방영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tvN 홈페이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