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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카트쇼2 "내가 집에서 슬립을 입는 이유"

김경화 씨는 2000년 MBC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2015년까지 MBC에서 근무하다가 그해 9월 오랜 파업 끝에 MBC를 떠나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방송인 김경화 씨는 남편과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5월 31일, MBN의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RealMarketTalk, CartShow2)'에서 김경화와 김미경이 출연했습니다. 김경화 씨는 집에서 하는 운동인 홈 케어를 통해 몸매를 가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경화 씨는 건강에 대해 집에서 흐트러 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며 남편은 나보다 10배는 더 엄격하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에 캐릭터가 그려진 드레스를 입고 편안하게 다가갔는데 남편이 밀어내는 바람에 마음이 아팠어요. "제 남편은 즉시 사과를 했지만, 우리는 아직도 그것을 해결하지 못 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집에서 슬립을 입는 이유이다,"라고 김경화 씨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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