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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 '가왕' 등극 "65대 34로 71대 가왕 차지"


71대 가왕으로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가 차지했습니다. 

2라운드 첫번째 조 '달마도 너무 닮았네 달마대사'의 김건모의 'My Son'과 

'학다리 잡고 삐약삐약 학가이'는 방탄소년단의 'DNA'를 부르고 학가이가 가왕후보결정전에 진출하여습니다.

 

2라운드 두 번째 조 

'히얼 아이 스탠 포유 병풍맨'은 

박원의 '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는 

에일리의 'U&I'을 불렀고,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가 

판정단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병풍맨'의 정체는 오승윤이었습니다. 


3라운드에서 '학가이'는 정승환의 '이 바보야'를, 

'동방불패'는 박정현의 '꿈에'를 불렀고, 

판정단 투표 결과 '동방불패'가 가왕 후보로 등극했고,

82표로 최다 득표수를 기록했습니다. 

'학가이'은 펜타곤의 후이였습니다.

70대 가왕인 집시여인은 

아이유의 '분홍신'을 불렀습니다. 

가왕의 실력를 보여주는 무대를 보여줬고,

김호영이 집시여인을 추켜 세웠으나, 

동방불패가 65대 34로 이겨 

집시여인의 2연승을 저지했다. 

집시여인의 정체는 

실력파 가수이자 뮤지컬배우인 아이비였습니다.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선배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내려오는 소감을 이야기 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동방불패의 승승장구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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